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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어머니의 손 맛 그대로 정성들여 빚은,
무방부제, 무색소 모싯잎 송편

안녕하십니까?
저희 서울떡집 홈페이지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서울떡집은 1977년부턴 전남 영광에서 최초로 모싯잎 송편을 만들어 전국에 판매하기 시작하였으며, 35년 넘게 오로지 모시 송편 한가지만을 고집하여 전통 맛을 잃지 않기 위해 일일이 수작업으로 정성껏 빚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서울떡집은 2008년 8월 1일자 "SBS 출발모닝와이드(2771회)"에 소개되는 등 동년 9월 28일자 "중앙일보 사회면"에 영광모싯잎 송편 원조집으로 소개되었을 뿐 아니라 "KBS 세상의 아침" 등 전남 지역 신문에 두루 소개될 정도로 전통의 맛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전통 맛을 잃지 않기 위하여 더욱 노력하는 서울떡집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떡집 대표 박 종 덕